coolx.net http://www.coolx.net/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ko Fri, 12 Jun 2026 14:06:04 +0900 coolx.net 0.0.1 : swindler 샤오미 미패드4 수리 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7-8년 전에 OTT 시청을 위하여 저렴한 샤오미 미패드4를 구입한 적이 있다. 사실 활용은 많이 못 했다. 넷플릭스 이중자막을 보기 위하여 윈도우OS가 필요했고, 결국 레노버 아이디어패드라는 놈을 구입했다. 언젠가부터 업무용으로 회사에 두고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맛이 갔다. 2만원 정도로 배터리 셀프교체가 가능하다는데, 그 정도면 시도해 봄직 했다. 오늘 배터리 교체를 위한 분해를 하다가...포기했다. 분해가 쉽지 않다. 더 힘을 주면 액정이 깨질 것 같다. 다행히 배터리는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 전원을 연결한 채로는 쓸 수 있으니까, 당분간 이대로 써 볼까 한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1/0 Fri, 12 Jun 2026 14:06:04 +0900 [국어사전] 한글 단어 모음 http://coolx.net/board/know/345/0 가늘다 / 얇다 - 두께와 관련이 있으면 얇다 (책이 얇다) <-> 두껍다 - 길이나 둘레와 관련이 있으면 가늘다 (팔목이 가늘다) <-> 굵다 감연하다(敢然하다) - 과감하고 용감하다 감읍 感泣 - 감격하여 목메어 욺 결락 缺落 - 있어야 할 부분이 떨어져 나감 경구 警句 - 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사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 약이나 세균 따위가 입을 통하여 몸 안으로 들어감 경원 敬遠 - 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 겉으로는 공경하는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낭창낭창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조금 탄력 있게 흔들리는 모양 담론 未曾有 -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논의함. 목도 目睹 - 눈으로 직접 봄 무람 - 부끄러워하여 삼가고 조심하는 데가 있음. 또는 그런 태도 무람없다 - 예의를 지키지 않으며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 미증유 未曾有 -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발문 跋文 - 책의 끝에 본문 내용의 대강(大綱)이나 간행 경위에 관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뱃구레 - 사람이나 짐승의 배 또는 배속을 속되게 이르는 말 불콰하다 - 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 사유 思惟 -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 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 일의 까닭 산회 散會 - 회의를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짐. 수합 收合 vs 취합 聚合 수합 - 거두어서 합치다 또는 모아서 합치다 취합 - 모아서 합치다 즉, 뜻의 차이는 거의 없음. 다만 한자로 봤을 때 취합은 추상적인 대상에 주로 쓰이고, 수합은 물질적인 대상에 주로 쓰임. 의견은 취합하고, 재료는 수합하다고 쓰는 것이 자연스러움. 어떤 설명에는 수합은 모으기만 한 것을 얘기하고, 취합은 모아서 정리한 것을 뜻한다고도 함. -> 국립국어원에서는 단어 간의 미세한 의미 차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답변을 하기 어렵다고 함. 신산 辛酸 - 맛이 맵고 심 - 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칙 申飭 -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 아전인수 我田引水 - 자기 논에 물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안분지족 安分知足 (편안할 안, 나눌 분, 알 지, 넉넉할 족) -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알고 넘치는 욕심을 내지 않으며 자신이 처한 처지를 파악하여 만족하며 살아간다. 약전 略傳 - 줄여서 간단하게 쓴 전기 양태 樣態 - 사물이 존재하는 모양이나 형편 오른편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표준국어대사전, 고려대한국어대사전) - 또는 남쪽을 향하였을 때의 서쪽과 같은 쪽 (우리말샘) 웅숭깊다 - 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출판사인 소원나무 소개글 '소원나무는 한 권의 책 속에 우리의 꿈과 희망을 소중하게, 정성스럽게, 웅숭깊게 담아냅니다.' 정주 定住 -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 - 고고학에서는 정착생활 대신 정주생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정초 定礎 - 사물의 기초를 잡아 정함. - 건설 기초 또는 주춧돌을 설치하는 일. 점오 漸悟 - 점점 깊이 깨달음 조야하다 粗野하다 - 천하고 상스럽다 -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종묘사직(宗廟社稷) -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인 종묘(宗廟)와, - 토지의 신(사)과 곡식의 신(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인 사직단(社稷壇)을 합쳐서 부르는 말 - 조선 왕조에게 종묘사직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국가의 안위와 왕실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국가 그 자체를 의미 추경 追更 - 법률 예산의 부족이나 특별한 사유로 인해 이미 성립된 본예산을 변경하여 다시 정한 예산. 천착 穿鑿 - 구멍을 뚫음 - 어떤 원인이나 내용 따위를 따지고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 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함 투가리 - '뚝배기'의 방언 (강원, 경북, 전라, 충청) * 함민복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中 '나는 굴물을 그만 따르시라고 내 투가리로 어머니 투가리를 툭, 부딪쳤습니다' 피난길 避難길 - 재난을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재난 - 뜻하지 않게 생긴 불행한 변고나 천재지변으로 말미암아 생긴 불행한 사고 피란길 避亂길 - 난리를 피하여 가는 길 또는 그 도중. - 난리 - 사고나 다툼 등으로 질서가 없이 어지럽고 소란스러운 상태나 전쟁이나 폭동, 재해 등으로 세상이 몹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된 상태 - 재난은 뜻밖에 일어난 재앙과 고난, 난리는 전쟁과 같이 나라 안팎에서 일어나는 큰 싸움 톺다 - 가파른 곳을 오르려고 매우 힘들여 더듬다 -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 - 톺아보다 /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후안무치 厚顔無恥 -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know coolx http://coolx.net/board/know/345/0 Wed, 10 Jun 2026 10:58:02 +0900 6월에는 6km만 뛰자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4월 3일부터 달리기 시작했다. 2개월이 조금 넘었다. 4월에는 11번에 걸쳐 63km를 달렸고, 5월에는 14번에 걸쳐 90km를 달렸다. (중간에 거의 2주를 쉬었으니, 거의 매일 달렸나 ㅋ) 6월에는 4번에 걸쳐 27km를 달리는 중이다. 페이스 변화도 눈에 띄게 나타난다. 4월 709 -> 5월 639 -> 6월 611 10km 넘게 딱 3번 뛰어봤다. 왠지 그 이후에 무릎이나 발목이 아픈 느낌이다. 사실 뛸 때는 안 아프다. 지금도 걸을 때 아프고, 뛰기 시작할 때 아프지만 뛰면서는 아프지 않다. 어쩌면 10km를 달리는 게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6월에는 6km만 달리기로 했다. 한 번에 최대 6km만 뛰어볼까 싶다. 그리고, 체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계속 줄어들 수는 없겠지만 어쨌거나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덜 가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현재로서는,,, 조금 더 잘 뛰고 싶은 욕심이 있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10/0 Tue, 09 Jun 2026 09:36:23 +0900 오디오 설치 (독서 환경 개선)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독서는 거의 해먹에서 하고 있다. 결국 거의 누워서 본다는 이야기. 먼지만 쌓여가는 오디오를 설치했다. 그리고 빈백 의자(?)를 갖다 뒀다. 아직 방이 좀 지저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덤으로 라디오가 이렇게 잘 잡히긴 처음이다. (방을 바꿔서 그런가) 오디오가 오래되어 상태가 왔다 갔다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한 3시간 정도 책을 읽어 봤는데, 독서 패턴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시간을 정해두고 책을 읽거나, 분량을 정해두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틀어놓은 음악 플레이시간에 맞춰서 책을 읽는다 ㅎ 먼지가 많이 쌓인 20년 넘게 묵은 CD들을 쭉 한 번 들어봐야겠다. 오디오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제품을 간단히 적어본다. 뭐 적을 정도의 물건들은 아니긴 하다. 1. Cambridge Audio Azer 340C CDP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2. Cambridge Audio Azer 340A 앱프 - 약 20년 전에 새 제품 구입 상급의 540A인가 샀다가 처분하고 이놈으로 바꾼 기억이 있다. 이유는 가격보다 높이가 깔맞춤이 되어서 ㅋ 3. 라디오 튜너 마란쯔 ST-521 이 놈이 신호를 잘 잡는다고 하여, 20년쯤 전에 중고로 구입했다. 1980년대에 출시되지 않았나. 20년 쯤 전에 얼마 안 주고 샀다. 4. Ruark Swordsman Speaker 1990년대 부터 우리집에 있던 놈이다. 1989년에 출시되었고, 당시 출고가가 100만원 정도 하지 않았나 싶다.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10/0 Mon, 08 Jun 2026 16:07:2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30 - 무릎 부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2026.06.07. (토) 05:35 8.58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구미교) 뛰기 시작할 때는 괜찮았다. 이른 시간이라 많이 덥지 않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조금씩 욕심을 내면서 더 뛰었다. 4km를 조금 넘게 뛰고서 멈췄는데, 그 때 다시 무릎이 아프다. 좀 쉬었다가 살짝 뛰었는데도... 뛸 때는 괜찮다. 쉬거나 쉬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할 때, 통증이 있다. 엄청 천천히 뛰려고도 했는데, 이제 620보다 느린 페이스로 뛰는 게 쉽지 않다. 달리기 시작한 지 이제 2개월이 지났고, 얼마 전에 2주를 쉬었는데... 또 쉬어야 하나? 도대체 그러면 언제 뛰나? 내가 계속 무리를 한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9/0 Mon, 08 Jun 2026 14:50:1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9 - 무릎 부상?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8/0 2026.06.04. (목) 05:38 3.14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분당까지 가지도 못했다) 어제 10km를 뛰어서 그런가 왼쪽 무릎이 아프다. 쉴까 생각도 했는데, 얼마 전에도 2주를 쉬었다. 조금 아플 때마다 쉬면 도대체 언제 뛰나 욕심이 생긴다. 일단 나갔다. 뛰다 아프면 걸어서 돌아오리라 마음 먹었다. 뛰다보니 괜찮다. 1km만 가보자고 생각했다. 조금씩 아프긴 하다. 1km 가서 걸어서 돌아오려고 했다. 1km 갔을 때, 조금만 더 가자는 생각으로 1.5km 까지 갔다. 멈췄다. 걸어서 돌아올까 했다. 그래도... 뛰었다. 뛰기 시작하면서 3km를 뛰긴 처음이다. (아주 초반을 제외하고) 그래도 뭐... 엄청 느리게 뛰려고 했는데, 그래도 두 달 전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 무리했다는 느낌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 뛰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10km를 아직 뛸 수 없는 몸인가? 10km를 뛰고나면 아픈 데가 생긴다 ㅎ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5-6km 에 집중해야하나?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8/0 Thu, 04 Jun 2026 16:14:04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8 - 10km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7/0

2026.06.03. (수) 05:32 10.17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10km 를 딱 두 번 뛰어봤다. 두 번째에 13km를 뛰고 발목이 아파 한동안 쉬었다. 길게 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이제 낮에는 더워서 뛰기가 힘들다. 선거날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욕심을 내 봤다. 목표대로 10km를 뛰긴 했지만, 사실 무릎이 좀 아파서 중간에 자주 쉬었다. 걷기도 했다. 그래서 뭐 기록이 의미가 있나 싶다. 기록상으로는 613으로 뛰었다. 중간에 쉬려고 마음 먹고 잠깐 빨리 뛴 적이 있는데, 520으로 잠깐 뛰어보긴 했다 ㅋ 처음 10km를 뛰었을 때는 649 페이스였다. 이때는 안 쉬고 싶었는데, 반환점에서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다. 두 번째 13.4km를 뛰었을 때는 LSD라고 느리게 뛰려고 했는데, 700으로 뛰었다. (이 정도면 장하다고 생각한다 ㅎ) 이 때도 중간에 쉬긴 했다. 쉬고 싶어서 쉬는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자꾸 버릇이 되는 느낌이다. 이제 안 쉬고 뛰어야겠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7/0 Thu, 04 Jun 2026 16:07:52 +0900
학부모 상담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6/0 며칠 전에 학부모 상담을 하고 왔다. 아이의 올해 목표 중에 '숙제 잘 내기'가 있다. 기가 막힌다 ㅋ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숙제를 꽤 잘 낸 편이다. 100%는 아닌 것으로 안다. (사실 잘 냈다는 표현이 아깝다. 당연히 내야 하는 것 아닌가?) 꼰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나는 "숙제 하기 싫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숙제하는 건 즐거운 일에 가까웠다. 다른 이유도 하나 있는데, 내가 누구보다 빨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대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뭐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 고등학교 입학 때 숙제가 떠오른다. 천자문을 열 번 쓰는 거였나? 하여간 한자를 미친듯이 많이 쓰는 거다. 입학도 안 했는데, 사전모임에서 입학 할 때 가져오라고 했다. 그 다음날부터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있다. 이틀인가 삼일을 쉬지 않고 해서 끝냈다. 그런데.... 이 숙제가 사라졌다. 양이 너무 많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왔나 보다. 결국 학교에서 숙제를 철회했다. 낸 사람이 나밖에 없던가? (몇 명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때 나의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나만 공부했구나 하는 생각(을 그 때 했을리가 없을 텐데 ㅎ) 그냥 숙제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6/0 Thu, 04 Jun 2026 14:36:31 +0900 해마다 테마가 있는 사람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5/0 며칠 전 누군가 나에 대해서 쓴 표현이다. 내가 직접 들은 건 아니다. 해마다 무슨 테마가 있는 것 같다고 한다. 2년 전에는 책을 읽었고, (평생 가장 많이 읽은 한 해다). 작년에는 학부모회 회장단 일을 했고, 올해는 달리기를 한다고... 사실 달리기 시작한 지는 이제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다. 계속 뛸지는 아직 모르겠다. 무릎이나 발목 등 심하게 아픈 곳이 없어 다행이다. 그랬다면 조금 뛰다 접었을 것이다. ps. 홈페이지 메인화면 (모바일 버전)에 첨부이미지가 있으면 화면이 깨진다. 그 문제는 해결했는데, 이왕이면 이미지가 없는 적당한 글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쓰는 글이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5/0 Tue, 02 Jun 2026 09:51:11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7 - 속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4/0



2026.06.01. (월) 05:32 5.09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평일 아침에는 오래 뛰기에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도 보통 6km 정도를 뛰었는데, 오늘은 그냥 5km만 뛰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딱히 빨리 뛰려는 욕심은 없었는데, 1분을 뛰었는데 속도가 괜찮은 것 같아서 그래도 쭉 뛰어봤다. 심박수 130대를 유지해서는 속도가 나지 않고, 140대를 유지하면서... 역시나 힘들다. 중간에 사진을 찍는다고 잠시 쉬었다. 사진 핑계로 자꾸 반환점에서 쉬게 되는데, 이것도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다. 최근에 안 쉬고 뛰어본 적이 없다 ㅎ 5km를 600페이스로 달렸다. 마지막에 518로 뛰었는데, 심박수가 173까지 올라간다. (아주 잠깐 뛰었다) 620이나 600이나 별 차이 없지 않나는 나의 오만함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기대에 못 미치고 마음에 안 든다. 전에 620으로 뛰었는데, 왜 이번에 600으로 못 뛰냐 -> 이 생각이 한참 잘못 되었다. 똑같이 620으로 뛰는 것도 당연히 힘들고, 619로 뛰는 건 엄청 더 힘든 일이라고 봐야한다. 너무 편하게 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심박수 140대를 유지하면서 600 정도로 뛰는 것도 힘들다고 더 느리게 뛰고 있었다 ㅎ 그리고, 너무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다. 당분간 수치에 집중하지 말고 그냥 뛰는 데 집중해야겠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4/0 Mon, 01 Jun 2026 10:05:13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6 - 더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3/0



2026.05.31. (일) 05:45 5.95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발목이 아파서 2주간 쉴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5일 만에 뛰었다. 비가 오기도 했고, 출장이 있어서 뛸 틈이 없었다. 낮에 분당 탄천에 일이 있긴 했는데, 그 시간에 뛰면 너무 더울 것 같아서 새벽에 나가서 뛰었다. 이제 슬 더워진다. 앞으로 뛰는 게 예전처럼 쉽지 않지 않을까 걱정이다. 허리 밴드를 특별한 이유없이 왼쪽편으로 메고 뛰었는데, 아무리 봐도 남들은 다 좌우 밸런스가 맞게 가운데로 착용한다. 오늘 처음으로 그렇게 해 봤는데, 더 편한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러닝을 혼자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 관찰을 많이 하게 된다. 어떤 신발을 신고 뛰는지도 보게 되고, 어떤 아이템(?)을 장착하는지도 보게 된다. 당연히 뛰는 폼을 제일 많이 보게 되고.... 꽤 괜찮은 경험들이다. 좀 더 빨리 뛰고 싶었는데, 엄청 힘들다. 한동안 쉬었으니 욕심내지 말고 다시 뛰어보자. 예전 같으면 50미터만 더 뛰어서 6km를 채우려는 욕심을 냈을 텐데, 이제 그런 것들에서는 좀 벗어난 느낌이다 ㅋ ps. 이제 뛴지 딱 2개월 지났다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3/0 Mon, 01 Jun 2026 10:02:38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5 - 핑계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2/0

2026.05.25. (화) 05:30 6.03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2주간 쉬었다 뛴 이후로 영 기대치에 못 미치는 느낌이다. (당연한 건데 ㅎ) 당분간 페이스를 보지 말고, 심박수만 보고 뛰기로 했다. 그래서인가 꽤 느낌이 괜찮다. 심박수를 130대로 유지하면서 6분 30초 이내로 3km를 뛰었다. 근데 그 뒤로 확 올라가네. 잠깐 빨리 뛴 것 때문에 그런가 모르겠다. 갑자기 또 궁금해진다. 심박수 130대를 유지하면서 얼마나 뛸 수 있을까? 혹은 600으로 뛰면 얼마나 오래 뛸 수 있을까? 또 욕심이 생겨난다. 그리고 핑계거리 하나가 생겼다. 보통은 뛰면서 절대 멈추지 않았었는데, 그러다보니 맨날 돌아와서 집 앞에서만 인증샷을 남겼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환점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핑계로 잠깐 쉬었다 ㅋ 그리고 후기를 보통 당일에 쓰지 않고 하루이틀 지나서 쓰는데, 이제 잘 기억이 안 난다. 바로바로 써야하나 싶다.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2/0 Wed, 27 May 2026 14:43:51 +0900
주방 꿀템 - 음식물 물기 제거기 http://coolx.net/board/gallery/1509/0



우리 집은 항상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다. 양이 많으면 차라리 바로 버리면 되는데, 많지 않아서 더 난감하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써야 하는데, 이게 또 1리터짜리도 은근 크다. (1리터짜리 잘 팔지도 않는다. 구하기도 쉽지 않다… ) 특히 여름에는 하루만 놔둬도 냄새 + 벌레 콤보가 바로 온다. 그래서 음식물 처리기(분쇄건조형, 미생물형 등)도 알아봤는데, 가격이… 솔직히 부담된다. 단점도 꽤 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샀던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하는 놈을 유용하게 썼었는데, 수명(?)이 다해 버렸고, 마땅한 대체제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쿠쿡’에서 추천하는 음식물 쓰레기 바구니를 발견했다. 가격은 1,990원. 솔직히 이 가격이면 “별로면 그냥 버리지 뭐” 하고 가볍게 구매. 근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물론 가성비가 최고다) 일단 내가 원했던 포인트는 딱 이거였다: - 물기 제거 가능 - 설치 간편 - 공간 많이 차지 안 함 유사 제품들도 있긴 한데 설치가 번거롭거나, 자리 차지를 많이 한다. 이 제품은 그냥 걸면 끝. 설치 필요 없다. 생뚱맞은 노란색 버튼을 누르면 아래가 열려서 버리기도 편하다. 아직 1주일 밖에 사용 안 했지만 지금까지는 꽤 만족스럽다. 특히 이 가격이면 가성비는 거의 끝판왕 느낌 ㅋ 제품 링크(쿠팡)와 쿠쿡 링크는 아래에 남긴다. 참고로 해당 링크로 제품을 구매하면 쿠쿡이 수수료를 제공받는다고 나온다. 쿠팡에서 구매하기 쿠쿡 바로가기 https://coucook.co.kr/m/
gallery swindler http://coolx.net/board/gallery/1509/0 Wed, 27 May 2026 11:34:33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4 - 초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1/0



2026.05.24. (월) 06:21 6.07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뛰기로 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페이스에 연연하지 않고, 심박수만 보고 뛰자. 느리나 빠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 ㅋ 2주 정도 쉬다가 뛰어서 그런지 힘들다. 내일은 비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환자들은 비와도 뛰던데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1/0 Tue, 26 May 2026 12:57:20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3 - 욕심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0/0 2026.05.23. (일) 06:26 5.14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죽전교에서 돌아옴) 2주 동안 뛰지 않은 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늘의 목표는 심플했다. 딱 5km만 600으로 뛰어보자. 30분 안에 들어와 보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초반에는 감이 잘 안 잡히기 때문에 500미터를 적당히 뛴 다음에 500미터를 빨리 뛰고, 500미터를 천천히 뛰고 반복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참 쉽게 생각했다. 500미터 지점부터 600보다 조금 빨리 500미터를 뛰었다. 죽을 것 같다. 다시 천천히 뛰었는데, 심박수가 안 내려간다. 힘들어서 다시 빨리 못 뛰겠다. 심박수가 내려갈 때까지 쭉 천천히 뛰기로 해서, 거의 끝까지 쭉 천천히 들어왔다. 그래도 또 욕심은 낸답시도 막판에 잠깐 빨리 뛰었다. 결론적으로 욕심없이 뛸 때보다 더 느리게 들어왔다. 누구 말마따나 매번 빨라질 수는 없다 ㅋ 전력질주처럼 뛰었더니 530보다 빠르게 뛰긴 했는데, 이대로는 200미터도 못 뛴다. 더 가면 죽을 것 같다. 오늘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뭔가 욕심을 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그냥 천천히 뛰기나 해야겠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0/0 Mon, 25 May 2026 18:42:43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2 - 오랜만의 달리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9/0 2026.05.23. (토) 09:37 7.02km 분당 미금교에서 북쪽 방향 (백현교에서 돌아옴) 발목 통증 이후로 12일 만의 달리기인가? 중간에 뛰어볼까 하긴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푹 쉬어야 한다고 말리는 바람에... 그리고 10일 정도 되었을 때 뛰려고 했는데, 마침 비가 왔다. 오랜만이니까 가볍게 뛰어 보려고 했다. 3.5km를 뛰어갔다 돌아왔다. (언제부터 7km가 가볍게가 된 거지?) 천천히 뛰려고 노력했는데 예전과 별 차이가 없다. 나름 무리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욕심을 내어 조금 빨리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초반 페이스와 별 차이 없다. 중반에만 좀 느리게 뛰었을 뿐. 다행히 발목 등 아픈 곳은 없다. 새로 생긴 허리벨트는 아직 써 보지 않았다. 혹시 오랜만에 뛰는 데 적응이 필요할까 봐, 다음으로 미뤘다. 아는 분이 화이텐 목걸이를 주셨다. 효과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차고 뛰어봤는데, 차이를 느낄 수는 없다. 다행히 불편하지는 않다. ps. 뛰고 하루가 지났더니, 발바닥이 좀 아프다.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가? 그냥 통증이라기 보다는 오래 걸었을 때 다음날 아픈 정도 ㅎ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9/0 Sun, 24 May 2026 10:09:19 +0900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8/0 뜬금없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는 건지,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는 건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위함이다. 출근 버스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이 몇 있다. 1. 같은 곳에서 타고, 같은 곳에서 내리는 남자 - 가능하면 이 사람보다 먼저 버스에 올라타기를 원한다. - 매일 같은 버스를 타다보면 버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된다. (심지어 몇 번 버스는 뒷문이 있어서, 뒷문 뒤의 뒷자리가 넓고 편하다던가 등) - 근데 이 사람은 앉으려고 하다가 뭘 확인하는 건지 뒷자리로 갔다가, 다시 뭔가를 확인하고 다른 자리로 옮긴다. 즉, 이 사람 뒤에 올라타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도대체 뭘 확인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2. 같은 곳에서 타는 남자 내가 탈 때에는 좌석의 90% 정도가 비어있다. 이 분은 꼭 복도쪽에 앉는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본인이 빨리 내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창가에 앉히는 게 편하다던가, 안쪽에 앉기 힘드니까 혹시 옆자리 빈 채로 타고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경우이다. 이 버스는 100% 만석이 된다. 혼자 타고 갈 일이 없다. 그리고 이 사람 늦게 내린다. 안쪽 사람이 타고 내릴 때 본인이 불편하다. 게다가 덩치가 크고 짐이 많다. 창가에 누가 앉으려고 할 때마다 서로 상당히 불편하다. 가끔 잠들어서 안쪽에 앉으려는 사람이 깨우기도 한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사실 잘못한 건 아니다. 3. 같은 곳에서 타는 남자 이 사람은 딱히 잘못한 게 없다. 1,2,3 세 사람의 공통의 문제가 하나 있다.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면 보통 타려는 의사표시를 하기 마련인데, 그걸 너무 안 한다. 물론 그런 의사 표시가 없더라도 버스가 정차했다 가는 게 정상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안 그런 경우가 있다. 게다가 버스 여러 대가 동시에 정류장으로 진입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매번 불안한데, 아주 가끔 이 사람들 때문에 버스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한 줄로 서서 기다리는데, 뒤에 있는 내가 앞으로 나서서 의사 표시를 하기도 애매하지 않나... 4. 같은 곳에서 타는 부부 - 이 분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혀~ 5. 같은 곳에서 내리는 남자 - 달리기를 하는 분인가 보다. 한 겨울에도 슬리퍼에 반바지를 입고 탄다(신발이 가방에 들어 있다). 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다. 가끔 졸다가 못 내린다. 그렇다고 내가 깨워줄 수는 없지 않나? 안타까울 따름이다. 6. 가끔 옆자리에 앉고 나보다 늦게 내리는 여자 딱히 문제는 없는데, 너무 심한 포즈로 잔다. 다행히 내 쪽으로 기대지는 않는다. 복도쪽으로 상반신의 절반이 넘어간 채로 잔다. 목이 꺽이지 않나 가끔 걱정될 정도이다. 이 분 옆자리에 앉으면 내릴 때 깨워야 하나 싶은 고민이 된다. 일어나는척 하면서 슬쩍 발을 건드리면 잘 깨긴 한다. 7. 같은 곳에서 내리는 남자 아무런 문제가 없다. 8. 어떤 여자 아무런 문제는 없다. 단지, 가끔 버스를 놓친다. (출발하고 있을 때 정류장으로 뛰어온다)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건가? 안타까울 따름이고, 우리 직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9. 나보다 늦게 타고, 커텐을 자꾸 당기는 여자 이 사람이 내 앞자리에 앉을 때, 다른 자리가 있으면 옮긴다. 아니면 내쪽 커텐을 잡고 있는다. 그렇지 않으면 근처 커텐을 모두 자기쪽으로 당긴다. 내가 타는 자리는 그늘진 자리이긴 하지만, 일부 코스에서 햇볕이 들어온다. 이 사람 앞/뒷자리에서 방심하다보면 커텐을 뺏겨서 눈이 부시다. 결론 싫어하는 데 다 이유가 있구나. 내가 까탈스로운 건가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8/0 Tue, 19 May 2026 13:53:44 +0900 독서 후기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7/0 독서후기를 쓰는 이유는... 무슨 책을 봤는지 기록하기 위함도 있고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음) 용인시 독서마라톤 완주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뭐 사실 성의있게 쓰지는 않는다. 교보문고의 책 소개를 베끼기도 하고, 책에 나온 글을 그대로 옮기기도 한다. 문제는 독서마라톤의 룰인데, 하루 600페이지만 인정이 된다. 그러다보니 하루에 600페이지를 넘게 읽은 경우, 후기를 다음날로 나누어서 쓰게 된다. 심지어는 400페이지 500페이지 150페이지 이렇게 3권의 책을 읽게 되면, 첫 번째와 세 번째를 그 날에 쓰고 두 번째 책을 다음날에 쓰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성과지향주의일까? 그래서, 오늘은 과감히 4권의 책을 하루에 다 썼다. 아마 절반이상 기록으로 인정을 못 받을 것이다. (어차피 기록은 차고 넘친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7/0 Tue, 19 May 2026 09:55:26 +0900 러닝화 끈 묶는 법 [1]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6/0 예전부터 이런 것에 재능이 없었는데, 어렵구나 ㅋ https://www.nike.com/kr/a/running-shoe-lacing-techniques

[swindler] 일단 heel lock이 괜찮아 보이는데, 다음에 도전해 봐야겠다. (2026-05-12 10:14)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6/0 Tue, 12 May 2026 10:13:55 +0900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 발목 통증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5/0 오늘자 일지에는 번호를 붙이지 않았다. 뛰다 포기했기 때문이다. 어제 13.4km 달리고 나서는 괜찮았는데, 오후에 자전거를 잠깐 타고나서 발목이 아프다. 파스도 붙여보고 했는데... 아침에 나가서 뛰었다. 시작부터 몸이 무겁다. 어제 오래 뛰어서 그런가? 양쪽 무릎이 무겁고, 오른쪽 발목이 아프다. 그래도 살짝살짝 뛰기로 했는데, 결국 2.25km 갔다가 멈추기로 했다. 올 때는 걸어서 왔다. 출근하고 나서, 점심인 지금도 발목이 아프다. 걷는 도중에도 아프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잠깐 탄 자전거 때문은 아니겠지, 그동안 너무 무리해서 뛰었다. 초보가 1주일에 5번씩 뛰기도 하고, 욕심을 내서 거리도 늘리고 빨리 뛰기도 했다. 좀 쉬어야 하는 타이밍으로 보인다. 마침 다음주에 비가 온다고 한다. 2주 정도 쉬어볼 생각이다. 얼마 전 경험으로는 실내자전거를 타도 발목이 아프던데, 진짜 쉬어야하는구나. 시간이 많이 남겠다 ㅋ 자유게시판 swindler http://coolx.net/board/coolx2004/2695/0 Mon, 11 May 2026 13:37:0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