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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86
Subject. 러닝 #12 - 달리는 재미
Date. 2026-04-30 09:23:41.0 (221.148.201.69)
Name. swindler
Hit. 13
File. IMG_0619.jpg    IMG_0620.PNG  
2026.04.30. (목)
05:29
6.05km

집에서 분당쪽으로 3km 갔다 돌아왔다.

대부분 5km 조금 넘게 뛰었는데, 오늘은 6km를 뛰기로 했다.
속도와 심박수 조절만 잘 하면, 이 정도 거리는 크게 힘들지 않다는 자만심이 생겨난다.

여전히 페이스를 보지 않고 뛰었다.
그래도 1분마다 나오는 페이스가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빨리 뛰었다. (아주 조금~)

지난 번에 처음 느낀 뛰는 재미는
620 정도 페이스부터 느껴진다.

620으로 뛰면 심박수가 꽤 올라간다. (예전만큼 170까지 올라가지는 않는다. 150 정도)

630으로는 좀 더 오래 뛸 수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지나면 장거리를 재미를 느끼며 뛸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밤의 치맥으로 아주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다.

아르게닌 에너지젤을 샀다. 처음으로 먹고 뛰었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공복보다는 낫지 않나 싶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686/0






swindler 벌레 한 마리가 입으로 들어갔고, 한 마리는 코에 들어갈 뻔 했다 ㅠ 2026-04-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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