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New List Style
No. 2707
Subject. 런린이의 러닝 입문기 #28 - 10km
Date. 2026-06-04 16:07:52.0 (221.148.201.69)
Name. swindler
Hit. 33
File. IMG_1001.JPEG    IMG_1014.PNG  
2026.06.03. (수)
05:32
10.17km

집에서 분당 탄천 방향

10km 를 딱 두 번 뛰어봤다.

두 번째에 13km를 뛰고 발목이 아파 한동안 쉬었다.

길게 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
게다가 이제 낮에는 더워서 뛰기가 힘들다.

선거날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욕심을 내 봤다.

목표대로 10km를 뛰긴 했지만,
사실 무릎이 좀 아파서 중간에 자주 쉬었다.
걷기도 했다.

그래서 뭐 기록이 의미가 있나 싶다.
기록상으로는 613으로 뛰었다.

중간에 쉬려고 마음 먹고 잠깐 빨리 뛴 적이 있는데,
520으로 잠깐 뛰어보긴 했다 ㅋ


처음 10km를 뛰었을 때는 649 페이스였다.
이때는 안 쉬고 싶었는데, 반환점에서 잠깐 화장실을 다녀왔다.

두 번째 13.4km를 뛰었을 때는 LSD라고 느리게 뛰려고 했는데,
700으로 뛰었다. (이 정도면 장하다고 생각한다 ㅎ)
이 때도 중간에 쉬긴 했다.

쉬고 싶어서 쉬는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자꾸 버릇이 되는 느낌이다.
이제 안 쉬고 뛰어야겠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07/0






Name
Password
Comment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