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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24
Subject. 최근 읽다가 기분이 나빠진 책
Date. 2026-07-21 10:48:33 (221.148....)
Name. swindler
Hit. 18
File.
최근 읽다가 기분 나빠진 책이 2권 있어서 남긴다.


1.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제목까지 밝힌다.
왜냐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옹호하는 사람은 그 누구라도 연을 끊을 생각이다.

저자는 물론이고, 추천사를 쓴 사람도 반성해야 된다고 본다.

모 책모임에서 약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한다. (모임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궁금하다.
책 내용을 깐 것인지? 혹은 신기한 내용이라고 받아들였을지...



2. 어** *** ***

책 제목은 숨긴다.

이렇게까지 내가 기분 나빠할 일인지는 모르겠다.

누구나 아는 내용을 300페이지에 걸쳐서 쓴 책이다.

뭐라 할 말이 없다.

종이 낭비라는 생각이 강하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coolx2004/2724/0






swindler 2번 책을 모 책모임에서 읽는다고 한다. 무슨 얘기가 오갈지 궁금해진다. 2026-07-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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