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No. 1508
Subject. 오늘 점심 메뉴 - 하이라이스
Date. 2026-04-22 16:38:46.0 (221.148.201.69)
Name. swindler
Category. 내 삶의 주변들
Hit. 19
File. 1-IMG_0512.jpg   




이 음식을 언제 처음 알았을까?

아마 중, 고등학교 때 쯤에 광안리해수욕장에 있는 경양식 레스토랑 식당에서 본 것 같다.

그 때는 몇 번 먹었던 기억이 있고, 그 뒤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점심 때 갔던, 돈까스집에서 팔고 있어서 오랜만에 시켜 먹었다.

계란과 아주 약간의 버섯 외에 재료가 거의 없어서인지 아주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다.

맛은 그냥 괜찮았다.

도대체 하이라이스가 무엇인가 AI에게 물어보니
서양의 Hashed Beef가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화된 대표적인 경양식 요리라고 한다.

카레와 생김새는 비슷하나 맛은 아예 다르다.
데미글라스 소스를 베이스로 한다고...


AI가 하는 말은 거의 믿지 않으면서도, 이런 건 또 믿어준다.
뭐라고 할까?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건 믿을만하다 정도?

사진을 잘 안 찍다보니, 갤러리에 올릴 사진이 없다.
업무와 관련해서 음식 사진을 잘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과 영상을 몇 개 봤으나, 소질이 없다.

혹자는 많이 찍어봐야 는다고 하는데, 많이 찍는 게 어렵다.
가능하면 밥 먹을 때 찍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글과 영상을 통해서 배운 건 딱 2가지,
아이폰 카메라앱의 테마(?) 설정을 따뜩한 걸로 바꿔라.
음식을 크게 찍어라.



이 사진을 찍었는데, 버리긴 아깝고 (내가 찍은 얼마 안 되는 사진 중 하나이니까)
어디 SNS에 올리면 음식사진으로 도배가 될 것 같고,

버림받은 내 홈페이지의 갤러리에 한 번 올려본다.

쓸데없는 말로 글이 길어지는구나 ㅎ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board/gallery/1508/0






Name
Password
Comment
Copyright © 1999-2017, swindler. All rights reserved. 367,611 visitor ( 1999.1.8-2004.5.26 ), 2,405,771 ( -2017.01.31)

  2HLAB   2HLAB_Blog   RedTool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