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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6
제목 : 유쾌한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30가지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죠티시 노박
역자 : 이혜경
출판사 : 나무생각
Rating : 
읽은날짜 : 2014-12-04
혹시나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그냥 서점에 서서 보거나 빌려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나도 회사 책장에 있지 않았더라면 읽지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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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5
제목 : 브루투스의 심장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민경욱
출판사 : 랜덤하우스
Rating : 
읽은날짜 : 2014-11-25
국내소설과 외국소설을 읽는데서 느껴지는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등장인물들 이름을 외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굳이 어렵게 외우지 않아도 전체 흐름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데 비해서,
가끔은 등장인물들을 정리하면서 보는 경우가 있다.
이번이 그랬다.
어쨌든 내용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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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4
제목 : 범인 없는 살인의 밤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윤성원
출판사 : 랜덤하우스
Rating :
읽은날짜 : 2014-11-21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모음인데...
혹시 이 작가는 변태나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너무 비정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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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3
제목 : 비밀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이선희
출판사 : 창해
Rating :
읽은날짜 : 2014-11-20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다.
마지막 한페이지의 반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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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2
제목 : 백야행 2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정태원
출판사 : 태동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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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1
제목 : 백야행3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정태원
출판사 : 태동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4-11-11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다보니 안 좋은점 하나가,
이 책처럼 3권짜리의 경우 한꺼번에 빌리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거의 1개월만에 다 보게된 책이다.
중간에 텀이 있어서 기억이 안 날뻔도 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게 그런것 따위 중요하지 않았다.
초반부터 대략적인 내용을 알았다고 약간 실망했으나, 역시 끝까지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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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30
제목 : 좋은생각 2014.11
분류 : 기타
저자 : .
역자 : .
출판사 : 좋은생각사람들
Rating :
읽은날짜 : 2014-11-10
바쁘거나 귀찮을때면 그냥 버리기도 하는 이 책을.
틈날때마다 읽어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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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9
제목 : 버티는 삶에 관하여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허지웅
출판사 : 문학동네
Rating : 
읽은날짜 : 2014-10-29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TV에서만 봤지, 그가 쓴 글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이 책을 골랐다.
아직은...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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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8
제목 : 아름다운 흉기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민경욱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
Rating :
읽은날짜 : 2014-10-24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다.
흥미진진한데 결말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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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7
제목 : 용의자X의 헌신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양억관
출판사 : 현대문학
Rating :
읽은날짜 : 2014-10-24
일본과 한국에서 영화가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끈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다.
일본영화는 보지 못했고, 한국영화는 봤었는데,
뒤늦게 책을 보고나니, 역시 영화가 조금 부족했다는 느낌이 드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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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6
제목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류 : 시/에세이
저자 : 고도원
출판사 : 홍익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4-10-22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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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5
제목 : 글로벌 IT 잉글리쉬
분류 : 기타
저자 : Mark Kim
출판사 : 클라우드북스
Rating :
읽은날짜 : 2014-10-20
이런류의 책은 잘 보지 않는 편인데,
그리고 이걸 소설처럼 쭉 읽는 책이 아닌데...
어쨌든 괜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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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4
제목 : 백야행 上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정태원
출판사 : 태동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4-10-16
어쩌다보니 上권만 빌려왔다.
후회되네.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한, 역시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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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3
제목 :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폴 폴락, 맬 워윅
역자 : 이경식
출판사 : 더퀘스트
Rating :
읽은날짜 : 2014-10-16
아무 이유없이 그냥 집어들은 책이 의외로 큰 감명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렇다.
당장 나하고 관련을 짓기는 어렵겠지만,
좀 더 넓은 생각을 갖게 해 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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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2
제목 : Paradox 13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이혁재
출판사 : 재인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14-10-14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보이는 SF미스터리.
흥미진진하긴 했다.
근데, 중간부분에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어쨌든 책을 잡고 한숨에 다 읽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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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1
제목 : 편지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권일영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Rating :
읽은날짜 : 2014-10-08
책 표지를 봤더라면 안 빌렸을지도 모를 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가장 눈물겨운 감동의 명작'
내가 기대했던 내용은 아닐수 있지만,
이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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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20
제목 : 괴소소설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이선희
출판사 : 바움
Rating :
읽은날짜 : 2014-10-06
이 책을 절반쯤 봤을때,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라고 해서 무작정 보는게 좋은 방법은 아니구나하고 후회를 했다.
몇몇 단편들은 흥미롭긴 했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기대치하고 다른 내용이니까,
작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인거겠지.
블랙유머소설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장르가 나하고 맞지 않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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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19
제목 : 자두치킨
분류 : 소설
저자 : 마르잔 사트라피
역자 : 박언주
출판사 : 휴머니스트
Rating :
읽은날짜 : 2014-10-01
나는 도대체 이 책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다.
아니면 그런거 자체가 없는걸까? 나만 모르는걸까?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불편해보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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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18
제목 : 게임의 이름은 유괴
분류 : 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역자 : 권일영
출판사 : 노블하우스
Rating :
읽은날짜 : 2014-09-30
오랜만에 들린 도서관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책을 여러권 집어왔다.
이 책을 한번에 쭉 읽고나서 후회가 되는것은
3권밖에 빌려오지 않은 점이다.
(하긴 뭐 도서관에 자주 가는건 썩 유쾌한 일이다.)
한 작가의 책만 읽다보면 가끔 너무했나 싶을 시기가 오기 마련인데,
아직 히가시노 게이고에게서는 그런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잘나가는 광고기획사 크리에이터 '사쿠나 순스케'는 고객인 대기업 부사장 '가쓰라기'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좌절을 맛 보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그의 딸 '주리'가 가출하는 것을 목격하고 둘이서 '유괴'를 설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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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617
제목 : 미친듯이 심플 Insanely Simple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켄 시걸
역자 : 김광수
출판사 : 문학동네
Rating :
읽은날짜 : 2014-09-25
오랜만에 선물을 받았고, 책 선물은 더더욱 오랜만이다.
17년간 잡스와 함께 마케팅을 이끌었던 켄 시걸이 애플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
단순함의 11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애플과 잡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엿보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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