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 Swindler, coolx 님의 홈페이지

My Books...

(전체 : 1,936)

2024년 (133권)
42,613 Pages (평균 320)
소설	38권	28.6%
정치/사회	20권	15.0%
인문	18권	13.5%
기타	16권	12.0%
시/에세이	15권	11.3%
과학	10권	7.5%
역사/문화	6권	4.5%
자기계발	6권	4.5%
경제/경영	4권	3.0%

2023년 (166권)
58,284 Pages (평균 351)
소설	81권	48.8%
시/에세이	24권	14.5%
경제/경영	15권	9.0%
기타	15권	9.0%
인문	12권	7.2%
자기계발	6권	3.6%
과학	6권	3.6%
정치/사회	4권	2.4%
컴퓨터/IT	3권	1.8%

2022년 (120권)
42,889 Pages (평균 357)
소설	65권	54.2%
경제/경영	19권	15.8%
기타	11권	9.2%
컴퓨터/IT	7권	5.8%
과학	6권	5.0%
시/에세이	5권	4.2%
인문	5권	4.2%
정치/사회	2권	1.7%

전체 (1,936권)
186,672 Pages (평균 96)
소설	986권	50.9%
경제/경영	195권	10.1%
컴퓨터/IT	187권	9.7%
시/에세이	182권	9.4%
기타	131권	6.8%
자기계발	82권	4.2%
인문	63권	3.3%
과학	54권	2.8%
정치/사회	49권	2.5%
역사/문화	7권	0.4%




			No : 436 제목 : 애자일 프랙티스 분류 : 컴퓨터/IT 저자 : 밴캣 수브라마니암, 앤디헌트 역자 : 신승환,정해중 출판사 : 인사이트 Rating : 읽은날짜 : 2009-04-27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서. 이 책은 45개의 애자일 프랙티스 사례를 통해 어떤 문제에프랙티스를 적용하고 맞추는 방법을 통해 애자일 소프트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발자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No : 435 제목 :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역발상 마케팅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여준상 출판사 : 원앤원북스 Rating : 읽은날짜 : 2009-04-20 마케팅 관점에서 역발상 관련 사례들을 정리하고 공통원칙을 발견했다. 가급적 현상에 대한 단순한 소개는 최소화하고 현상의 마케팅적 해석에 많은 신경을 썼고. 특히 현상의 기저에 깔려 있는 역발상 발생 메커니즘에 관한 규명에 초점을 두었다. 각 사례별로 그 현상 발생에 기여하는 각종 효과 및 편향오류를 제시한 것은 여느 마케팅 실무서나 사례집에서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No : 434 제목 : 기분좋게 속여라 성공웹카피 전략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윤주협 출판사 : 제우미디어 Rating : 읽은날짜 : 2009-04-14 아직도 생소한 직업인 웹카피라이터에 대한 글이다. 나온지 한 4-5년된듯함. 그래도 뭐 한번정보는 볼만하다.

			No : 433 제목 : 행복한 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홍성민 출판사 : 더난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09-03-23 <돈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그 두번째 재테크 이야기! 이 책은 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과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이 책에서의 부자는 ‘부자’를 단지 ‘돈 많은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는 데서 출발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행복한 부자’이다. 가치 있게 돈을 버는 사람’, 즉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돈과 가족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바로 ‘행복한 부자’이며 진정으로 돈에 끌려 다니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다. 항상 문제는 아는게 아니라 실천이다.

			No : 432 제목 :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분류 : 자기계발 저자 : 팻 맥라건 역자 : 윤희기 출판사 : 예문 Rating : 읽은날짜 : 2009-03-23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변화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변화에 관한 이론서라 한다면, 이 책은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지침서 내지는 실천 안내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신념, 강한 품성, 강한 행동의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몇 가지의 세부 테마로 나누어져 있고 간단한 결론을 맺어 장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글이 된다.

			No : 431 제목 : SE를 위한 제안서 작성법 분류 : 컴퓨터/IT 저자 : 야스토시오노,노리아키 칸노 역자 : 이영희 출판사 : 한빛미디어 Rating : 읽은날짜 : 2009-03-19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안서 작성 6단계. 제목만 봐서는 딱 맞는 책이긴 한데...

			No : 430 제목 : 모바일 브랜딩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릭 마티슨 역자 : 박주민 출판사 : 가람북 Rating : 읽은날짜 : 2009-03-17 『모바일 브랜딩』은 무선 시대의 탁월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해서 실시한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가 7인과의 인터뷰를 제시한다. '모바일 브랜딩' 전략에 대한 소셜 네트워킹의 영향력을 짚어보고, 성공적인 모바일 광고를 위한 10가지 비결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무선 테크놀로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No : 429 제목 : 맨먼스 미신 분류 : 컴퓨터/IT 저자 : 프레더릭 브룩스 역자 : 김성수 출판사 : AddisonWesley Rating : 읽은날짜 : 2009-03-06 무려 20년도 더 된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한 에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문제들을 저자는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라는게 Man * Months 로 계산될수 없다는 얘기들. 한번 고민해 볼만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20-30년전의 개발모습들 또한 흥미롭게 그지없다.

			No : 428 제목 : 웹진화론2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우메다 모치오 역자 : 이우광 출판사 : 재인 Rating : 읽은날짜 : 2009-02-16 『웹 진화론 2』는 대변혁의 시대에 나타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치열한 무한 자유 경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모색한다. 웹 2.0에 관해 명쾌히 해설하고 IT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비전을 제시한『웹 진화론』의 완결판이다. 인터넷 공간의 지적 풍요는 우리에게 빈손의 지적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No : 427 제목 : 흐르는 강물처럼 분류 : 소설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역자 : 박경희 출판사 : 문학동네 Rating : 읽은날짜 : 2009-02-03 책이라는걸 오랜만에 보고 있는듯 하다. 요즘은 더 여유가 없어진건지 책한권, 영화한편 볼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에세이도 보게 되는듯.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야 워낙 유명한데, 작가 일상을 다룬 첫 산문집. 첫부분에 나오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는 내용이 제일 와닿았다. 뭔가 그런 터닝 포인트가 나에게도 필요한건 아닐까.

			No : 426 제목 : 오후 5시 동유럽의 골목을 걷다 분류 : 기타 저자 : 이정흠 출판사 : 즐거운상상 Rating : 읽은날짜 : 2008-12-22 나는 동유럽이라는 곳은 사람이 가는곳이 아닌줄 알았다. 사실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고보니 크로아티아라는 나라를 축구할때 이외에 처음 들어봤는데, 아마 거기 가게 되지 싶다 ^^

			No : 425 제목 :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 분류 : 컴퓨터/IT 저자 : 이상민 출판사 : 한빛미디어 Rating : 읽은날짜 : 2008-12-19 제목만 봐도 2001년인가 그때 내가 썼던 책이랑 비슷하네. 절반정도 보긴 했는데, 솔직히 처음에 가졌던 기대감보다는 조금... 그래도 그당시 내가 쓴 책이 아마추어수준이었다면 이건 세미프로 정도? 사실 책이 못 미친다기보다는 내가 너무 많이 알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내가 좀 잘났다 ^^) 어쨌든 자바 개발자라면 한번정도 봐줘야될 내용이다. 추천한표 던진다. ps. 오래전에 쓴 책이지만 내가 쓴책도 이제 생각해보니 한번정도 봐줘도 좋을것 같다 ^^

			No : 424 제목 : 눈먼 자들의 도시 분류 : 소설 저자 : 주제 사라마구 역자 : 정영목 출판사 : 해냄 Rating : 읽은날짜 : 2008-12-08 최근 큰 인기를 얻고있는 소설이다. 영화도 얼마전에 개봉했는데, 책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은 편.. 왠만하면 이렇게 두꺼운 책은 잘 안 보는데다가 (한 4시간 걸린듯) 그걸 뛰어넘을만한 흥미가 나에게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볼만하긴 하네. 한 일주일은 지나야 다 볼줄 알았으나, 인터넷이 안 되는 바람에 오전에 다 봤군 ^^

			No : 423 제목 :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분류 : 소설 저자 : 레너드 위벌리 역자 : 박중서 출판사 : 뜨인돌출판사 Rating : 읽은날짜 : 2008-12-03 요즘 보고있는데, 아직 절반밖에 안 봐서 그런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다. 요즘 책 한권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면서 조금 보다가 후기를 쓰곤 하는데, 별로 인듯. 다보고 다시 쓸것도 아니고

			No : 422 제목 : 한국의 기획자들 분류 : 자기계발 저자 : 기획이노베이터그룹 출판사 : 토네이도 Rating : 읽은날짜 : 2008-11-24 기존의 기획 관련 서적들이 개인의 노하우에 의존하였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저자들이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 비즈니스계에서 내노라하는 일류기획자 100명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고 철저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전문성과 객관성이 높습니다. 책을 본지가 하도 오래된것 같아서 몇권의 책을 가져왔다. 크게 와닿으리라 생각은 안 들지만 가끔은 책 자체가 필요한것 같다.

			No : 421 제목 : 증권투자상담사 핵심요약 및 문제집 분류 : 기타 저자 : 전윤범 출판사 : 와우패스 Rating : 읽은날짜 : 2008-11-10 나름 함 시도해봤는데, 아마도 결과가 좋지 않을것 같다. 다음에 할것이냐 말것이냐 그건 다음에 생각하자 ㅋㅋ

			No : 420 제목 : 웹2.0 경제학 분류 : 경제/경영 저자 : 김국현 출판사 : 황금부엉이 Rating : 읽은날짜 : 2008-09-29 신문, 방송, 책을 비롯하여 새로운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포털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는 웹 2.0. 모든 산업이 이 거대한 폭풍을 맞이해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는데, 기업도 예외일 수는 없다. 웹 2.0에서 미래를 읽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컨설턴트이자 인기 블로거인 저자는 기업이 웹 2.0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경제학적으로 접근하였다. 수익 모델이 없던 웹 상에서 구글이 어떻게 돈을 벌어 '구글 경제권'을 형성하였는지를 시작으로 80:20 법칙에 따라 지금까지 무시해 왔던 80%의 긴 꼬리(롱테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정보의 과잉 생산으로 발생된 '어텐션(우리가 정보에 쓸 수 있는 신경 = 관심)'이라는 희소자원의 경제적 가치 등 웹 2.0과 경제를 잇는 풍부한 내용을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수박 겉핥기식, 또는 어려운 IT 용어들이 가득한 기술서들 사이에서『웹 2.0 경제학』은 알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강점이다. 웹 2.0의 엄청난 저력과 기업의 본질, 웹 2.0으로 인한 미래 기업의 변화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한 이 책을 통해 웹 2.0으로 인해 변하게 될 신세계를 확실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No : 419 제목 : RIA 개발을 위한 실버라이트 입문 분류 : 컴퓨터/IT 저자 : 애덤네이썬 역자 : 이정웅 출판사 : 에이콘 Rating : 읽은날짜 : 2008-09-22 실버라이트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수석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실버라이트 최초의 애플리케이션인 Popfly의 개발자인 애덤 네이썬은 실버라이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실용적이고 세련된 방법으로 제공한다. 많은 지면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실제 실버라이트 개발자답게 기본적인 개념부터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입문서로서 더할 나위가 없다.

			No : 418 제목 : 삼국지 분류 : 소설 저자 : 나관중 역자 : 이문열 출판사 : 민음사 Rating : 읽은날짜 : 2008-09-16 내가 삼국지를 제대로 읽어본적이 있을까? 혹자는 왜 하필 이문열의 삼국지냐고 반문도 하는데, 그건 그냥 책이 있기 때문이다. 장편은 잘 읽지 않을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직 1권도 다 못 읽었지만 삼국지는 그 내용만으로도 역시 흥미진진하다.

			No : 417 제목 : 시크릿 하우스 분류 : 소설 저자 : 데이비드 보더니스 역자 : 김명남 출판사 : 생각의 나무 Rating : 읽은날짜 : 2008-09-08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시리즈《시크릿 하우스》편. 이 책은 베스트셀러「E=mc2」의 저자 보더니스가 평범한 일상생활 24시간 속에 숨겨진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소소하고 친근한 사물들에 대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시크릿 하우스》에서는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 소리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남녀의 하루를 통해 세균과 미생물, 행주와 청바지, 텔레비전, 변기 등의 사물의 실체와 탄생 배경, 작동 방식과 역사에 이르기까지 생활과학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근래에 본책중에 가장 힘들게 본 책이 아닌가 싶다. 보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의외로 별로 흥미를 못 가졌다.